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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매일의 행사처럼?

뭐지?뭐가 어찌 되었기에적당히 졸리는 것이 아니라어쩌다 한번씩 졸리는 것이 아니라매일매일오전에도 오후에도 앉으면 졸리는 이것은?세상에나...어찌 이렇게 된 것이지?늙어서 그렁가?늙어지면 궁디를 붙이고 앉으면 조는거야?작년부터?그런거 같다작년부터 한가한 틈을 이용하여 컴 앞에 앉거나티비앞에 앉으면 이낸 존다.졸려도 적당히 졸리는 것이 아니라모가지가 툭~떨어지는 졸음?한가하니 이런건가?포근하고안락하고여유롭고한가로우니 이러는 것인가?놀라고 놀라서 놀라고 놀라 자빠질 정도로 매일 존다.

사람아

사람들아.글//젊은오리 사람아너희는 하나님을 위해너의 선함을 주장하기위해아무것도 행하지 말라.사람이하나님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은하나님이 사람을 위해 하신 일을 믿는 것이다.이에서 지나는 것은배반이요우상숭배요악함이요미신이니라?.믿기만 하라하나님의 독생자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를 위해 십자가에 달려 피를 흘리셔서너의 죄를 대신 속죄 하셨다는 것을...자유하라세상에서 자유 하라네가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을 믿거든...

시방이 어느때 인고?

시방은 끝이다 글//젊은오리왔는데.끝이 왔는데...그러메도 관세가 어떠니 전쟁이 어떠니 하는 걸 보노라면 차므로 불쌍해...그 날에도시집가고 장가가고 땅을사고 집을사고미움다툼 시기질투로 아비귀환중에그는 불가불 오실 터인데 어쩔라고 그러니?오신다 하셨으니 오실꺼다확실하게 오실꺼다허긴니들만 그러는거 아니다내도 산울가로 숨어들기 위하여산을하나 구매하고 싶지만 마눌이 끙짜를하고돈이 어쩌고 저쩌고 해서 망서림에 취해 있지만그러메도내보다 니들이 더 불쌍타 하는 것은?니들도내 마눌도불쌍하고 가련하야...뉴스를 보노라면차므로 기가 막힌 현실?어제 뉴스는 오~~래~전 뉴스와 같고오늘 뉴스는 잠시후면 과거의 그림자이고...어쩌자고 이러는지 아니?이 세상이 어디로 갈 것이라는 것을 아니?모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