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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으로 노닐을꼬오~~

내가 행 할 일들은? 글//젊은오리 예나 시방이나 지금이나 이후에도내 마음과 뜻을 다하여 사랑을 하고 위하여 나를 내어 줄 만한 것이 무어시 이쓰까?절머서는 정욕으로 인한 열정 때문에 눈에 비는게 없었다고 할 수 이써찌만 시방은?적당히 늘거꼬적당히 해 볼만한 것은 다 해본거 같고무엇을 향하여서든지 이것이 재미나고 이것이 나를 기쁘게 하거나 즐겁게하여 춤추어 노래 하게 할 만한 것이니이것에 내 온 열정을 다하여 헌신? 까지?...그러나그럴 만한 것이 없다.뒤를 돌아 보아도 지금을 보아도 앞날을 내다 보아도 솔챠니 먼~ 미래를 보려고목아지를 길~게 빼고 얼구리를 내어 밀어 보아도 그럴듯 한게 없다.그래서 나온 결론은?허허실실 두리뭉실 얼렁뚱땅 그럭저럭으로 딩구러 보아도 맹탕으로..

믿음으로 사는자는

믿음으로 사는 자는 글//젊은오리 사람이하나님 앞에서 지켜야 할 것은선도 아니고의도 아니며율법도 아니고절기도 아니다단 한가지지켜야 할 것은성령께서 너를 지켜 인도하시고 보호하시며도우시나니네스스로 성령의 열매를 맺으려 힘쓰고 애쓰지 마러라그가 네게 있어야 할 것을 맺게 하심을 믿고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주 하나님을 사랑 하는것 이것 하나 뿐이다.

공법을 물같이

ㅡ행시 ㅡ공법을 물같이? 글//젊은오리 공법을 물같이 정의를 하수같이 흐르게 하라 하신 하나님법을 알고 법을 가르치는 자들은 조작하기를 서슴치 아니하며을르고 달래서 위조하기를 밥 먹듯 하는데물보다 더 부드러운 판결을 하는 판단의 근거는?같은 편들이라고 우기고 싶은건가?이 세상에 공의가 어꼬 공법이 무너지니 어찌 정의가 흐를 수 이쓰까요...ㅜ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