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마야 한다고해서... 글//젊은오리참고 믿고 바라고 견디는거영생의 소망이 있어서 믿으라 하기에 믿었고 참으라 하기에 참았으며견디라 하기에 견디었고 바랠 수 없는중에, 소망하며 바라는 것은?지금 당장이라도 "이리 올라 오너라" 라고 하시는 말씀을 듣고 순응하고 싶은거...귀가 있고눈이 있고바랄 수 없는 중에 바래는 마음이 있음을 아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주님도 이 세상에 오셔서 사람의 감성을 친히 체휼 하셨기에 내 마음 아시는 주님나 항상 이 모습 이대로 기다리고 기다리며 견디고 있아오니부르소서나의 이름을...곧 오소서 임마누엘...지금까지 하던 일그 일이요 시방하는 이 일을 그만하고 싶아옵니다.그 일로 머꼬 살며 자식들을 모두 성장시켰고 내게는 지집이 이써서 마눌에게 지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