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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반자들

적당히 가 아니라 완벽한 배반자들 글//젊은오리 사탄의 앞잡이?가롯인 쥬다?아니다사탼의 앞잡이는 장환이다그가 이르길 게소리를 을퍼데더니내가 말을 하는데 아멘을 안해? 라고 협박하는눔?그렁가하면 또 다른 어떤눔은 왈하나님도 내말 안드르면 주거?이눔들을 어찌할꼬?그눔들뿐 아니라내게 바른성경과 바른교회와 바른 신앙을 말 하고내게 바른 길이요 진리요 생명의 주를 소개한동수도 그러하고 요하니도 그러하고...차므로 가관이다변화가 아닌 변질자들완변하게 변질이되어 똥이 되어버린 자들이 나라 대한민국종교 놀이에 여념이 없던눔들이 디질라고 환장해따...그들은 주를 모른다왜?배반자 들이니까...

하나님 외에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글//젊은오리 자신의 능으로 선을 행하려 하는 것이 인간에게 임한 가장 누추한 것임을 아느뇨? 인간의 행위는 무익하다 "권선징악"을 가르치는 가르침은 위선의 극치를 달리게 하는 추악함이니 이를 왜 부인하지 아니하느뇨? 부인하라 인생이 행하는 모든 것은 악함이 가득하여 용서를 받을 수 없는 "죄에 악을 더한" 것 이니라. 이해 받기 보다는 이해하고? 사랑 받기 보다는 사랑하고? 이는 하나님을 배반한 배반자 마귀가 너를 훔치려고 너를 유혹이요 현혹하는 것이니 이에 속지 말라.

밝아지고 있다

맑고 밝아지는 오늘 글//젊은오리눈길가득 피오 오르는 것은 맑음에대한 환희요마음뿐 아니라 육체도 맑음을 반기니 내영혼이 은총입어 중한죄심 벗어 버린 그 때와 같다?여름은 비 오고 바람 불고 땀이 나는 것이 지당하지만 그러메도 속히 속히 익숙해 지지 아니하는 것은?각각에게 주어진 각각의 체질?체질은 내 마음 내 뜻대로 변화를 시킬 수 없는 것이요 유전이요 은혜요 사랑이요 보호하심이기에?오늘이 2025년 7월의 18일이요 어제가 대서이고 오늘은 대서 다음날?아침까지 비가 몹시 내리더니 지금은 밝아졌고 맑아졌고 기분도 좋아졌고 느낌도 좋아졌다는건? 은혜이다.은혜로다 은혜로다 주가 주신 은혜로다이 평안과 이 감사의 이 고백은 내 마음이 즐거워진 연고이니나 사는 동안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