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는...
한때라고하기에는 뭐할정도인 20년이 넘도록 예배당에 빠져있었고
그것이 하나님과는 아무런 상관이없고
인간의 구원과도 상관이 없게한후
착취의 목적으로 전락해버렸다는것을 알게된것은 겨우 10년이 채 되지 아니한다는..
하나님을 알고
성경을 알고
예수를 알고 그리스도를 알고
구원을 알았고
죄와 의와 심판에대하여 알게되니
부활을 알게되었고
휴거를 알게되었으며
인간이 행하는 모든 짓꺼리가 자신의 악을 가리기위한 위선이라는것을 알고나니
내가 그동안 한짓은 그야말로 우상숭배와 철저한 위선과 자기 합리화로인한 종교행위인
권선징악과
신령과 진정
그리고
지성이면 감천이라는 막연함속에 철저한 악행뿐..
지금은 안다
하늘을 알고
세상을 알았으며
니를 알았고 인간을 알았으며
그가 왜 왔고
왜 죽었으며
왜 부활을했고
왜 성령을 보내시기위해 하늘로 올리워가셔야만 했는지
또
공중재림과
혼인잔치와
대환란과
이스라엘땅 올리브산에 발을 디디고 오시는 재림
그리고
심판과 천년왕국이 무엇인지 모르는 저들에게서 구별되어 성령의 인도하심을 알게 되어버린 지금은
평안의 극치요
기쁨의 극치를 누린다...
인간은 악하다
애시당초 악하다
인하여
방주에는 어덟사람이 탓는데
신부로 택정되어
공중에서의 혼인잔치에 참여 할 영혼은 몇이나 되려는지..
궁하면 통한다
주 앞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