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살며
글// 젊은오리
하나님도 모르고
성경도 모르며
예수도 모르고
그리스도 도 모르며
성령도 모르고 은혜도 모르는자들
그들은
교회안에있다
아예 자기만 모를뿐 아니라 철저하게 복음을 가리고서서
자기도 모르고 남도 모르도록 위장막까지 치고있는 무리들이 목사요 장노요 권시들이니
이들은 사탄이요
적 그리스도의 앞잡이요
하나님과 예수그리스도와
성령님을 철저하게 종교화 시콌으니
이 훼방의 죄에 악을더한 죄악을 어찌 감당하려고 그러는지..
이들은 모른다
성경도
교회도
예배도
찬송도
모두다 종교화시켜놓고
행위만을 주장하고 주창하는 구습의 미신에 빠져서 신령과 진정을 외치며
성령도 모르고
구원도 모르며
은혜도 모르고
사랑은 더군다나 더욱더 모르며
믿고 죽은자가 일어나는 부활이 무엇인지
산채로 끌려올리우는 휴거가 무엇인지
주의 호령과 친사장의 나팔소리와함께 일어날 공중재림이 무엇인지
이레동안하는 혼인잔치가 무엇인지
7년대환란이 누구에게 해당되며
유대인의 각 지파중에서 선별될 십사만사천인이 무엇을 하게되는지 모르고
오직
교회당에 나와서
중언부언을하며
선행을해야한다고 믿으며 가르치는
케톨릭의 교리를 그대로 가르치며
허무맹랑한 사도신경을 가르치니
이는 악에게 물든 가롯인 유다의 행실이요
세상에서 가장~선명한 양심을 가진
유다의 행실이니
이 유다는
그의 선생을 은 30에 팔았다하여 양심에 찔림을 받고 가책을받아
나무에 목을매어 죽은자 이니라...
인간들아
교회라는 이름을 붙여놓고
세상을 혼란케하는 무리들아
회계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러 돌아설 찌어다..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