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을 수 없는것은 곧
내 눈이 아니라
내 마음의 문재요 상태이다.
본다는거
보았다는거
눈으로 보고
마음으로 믿고
확실하다고 확증을 한다는거..
위험한 일이라고한다
왜?
내 마음도 그러하듯이
내 눈도 내가 믿기에는 확실하지 아니한것이니까...
본고로 믿느냐?
보지 못하고 믿는자가 더 복이 있다고 하셨다
도마에게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부활을하시고
그 손의 못자욱을 보고 그 옆구리의 창자욱에 손가락을 너어보기 전에는
그러나
도마는
주를 만났고
보고
손가락을 넣어보라할때 그는
주여
내가 믿나이다 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