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을 원하고
안식을 원하기에
조요히
주의 이름을 부르고 부르는 지금 이 순간
내게는
평안이 없고없으며
고요함이없고없는 가슴으로
딱딱한 나무의자에 앉아서
먼산을 바라보노니
주여
도우소서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나의 악함을
세상을 탐하는것이요
나의 추함은
주가주신 성으로 인하여
짜증스러워하고
곤고해하오니
나를 도우소서
내가주를 사랑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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