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니스...
뭐가?
라이프...
라이프 스타일...
턴...
변곡점...
태어나고
젖을떼고
학교가고
장가가고
섹스하고
자식낳고
불혹에다
지천명에...
다 산거다
지천명이넘어
우물에 물이 마르면 여자가여자 아니고
사람이 사람 아니다
그때부터는
악마요 마귀이며 지맘대로 노닐기를 조아하는 쥬피터이다?..
거의 비슷하다
사라보니...
지금
내가 당한 위치와
내가 누리는 이 평안은
마귀로부터 자유하기를 바라고
스스로 자유함을 프리~~하게 선포하다보니
내게
한없는 평안과 기쁨이요
자유함과 안락함이 스며들며
알 수없는 미소가 내 얼굴에 스멀스멀 솟아난다...
자유
마누라로부터
여자로부터...
남은날은
애들때처럼 스스로를위한 자위로
느을
스며나는 자유를 엔조이 하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