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묵상

차므로 존 세상

절믄오리 2016. 7. 20. 22:35

차므로 존 세상

글 ☞ 젊은오리

 

낮더위 33도

밤더위 26도

짜증스러운 날씨 그러나. . .

에콘이라는 기계가있기에 창문을닫고

이브자리속에들어도

마눌의 살갖이 싫지 아니한 밤중의 더위. . .

어디로 가는건지

어디로 흘러가려고 세상은 이렇게 화려해 지는지. . .

한때는

하나님의 삼위께서 세상을향하여 손을 놓으신건 아닌가 했지만

그런건 아니라는걸 확인하고 살아가는 차므로 존세상.

 

이 세상은 나그네들의 천국이라 우기고시프나

하나님의 아들들도 세상에 내려와서

사람의 딸들을 사랑하기에 흠결이없는 차므로 존세상

내가 보아도 이렇게 존디

악ㅇ사가 보면 얼마나 조으까?

 

자자

일단은 자자

지체와 혼이 상한듯이

영을향하여 자자고 한다. . .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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