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간은 그랬다
늘
처음부터...
이는 욕심이 잉태하여 죄를 낳았고
죄가 장성하여 사망을 이룬 결과임을 안다...
하늘이 열리고
땅이 하나님의 영광을 노래하기 시작하여서 부터 시방까징
잉간은 하나님을 늘 배반하였지만
그는 우리를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품어 주시면서
더 많이 사랑하고 사랑하여 기뻐하고 기뻐 하라 하신다...
나의 사랑
나의 행복
나의 기뿜은
한결같이 그가 주심으로 누릴 수 있는것이지
내가 취하여서 내것이라고 우기면서 노닐 수 있는것은 미움다툼시기 뿐이다..
오늘 하루
기뿜으로 가득하였다
항가함으로 노닐때 고운 목소리로 즐거움을 누렸고
궁굼할땐
참으로 존 시상을 노래하기에 부족함이 없는것들로 누렸다...
정녕 가야 할 그 때도
이처럼 웃을 수 있고 즐겨 반길 수 있기를 소망하여 아뢸 뿐이다...
죽엄에 두려움이 없이 노니는
살아있는 이 순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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