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쟈가
나로하여금 미소를 짖게 할 심사로
이쁜 짖을 하는데
난
저토록 아름다운 천사가 있음을 부인하려는듯
새로운것으로 족하려고
새것을 추구한다나 머라나..
새것은 언제나 부담스럽고
새것은 언제나 서먹하고
새것은 언제나 싱그러움이 묻어난다..
처음
첫 사랑이 내게 다가와서 머물기를 바라나
나의 어리석음이 깨닫기를 거부하듯 멈칫 거리는 사이에
기냥 가 버리는거 처럼..
오늘도 새것이다
어제는 헌것이니깐
내일은
다시 새로움으로 설래이며 기다릴 수 있는 오늘은 존날..........
누구가 머시라 한다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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