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으로 사는자
글//젊은오리
십자가는 "교회" 의 것이 아닌데
십자가는 유대인이 감당해야 할 몫 인데
교회는 부활에서 시작되고
은혜로 보내심을 받은 성령님께서 끝을 내신 것인데
왜
십자가를 교회로 부르심을 받은 자들 위에 세워 두는 것이지?
"교회" 는 피를 흘린 주 예수와 상관이 없고
"교회" 는 피를 흘려 대속 하시면서 세상 죄를 제거 하셨다 하심을 믿는
믿음으로 시작되어
믿음으로 영생을 얻고
믿음으로 신부가 되기위해
믿음으로 정혼자 임을 시인하고 순응으로 순종을 이룬 것인데
어째서 십자가를 등에 지고 가야 한다고 우기는 것이지?
"교회" 는
오직 믿음이다
오직 사랑의 하나님이 보내신 주 예수 그리스도가 세상 죄와 나의 죄를 대속 하시고
은혜로(꽁짜로)
성령을 보내셔서
교회를 지키시고 보호하시며 인도하시는 그 역활을 하는 것이 성령님 이신데
어찌하여
교회에게 십자가를 지고 가라 하느냐 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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