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그는나의님

믿음으로 사르라

절믄오리 2025. 1. 25. 07:29

열린 문으로...
                 글//젊은오리

주구장창
내 입에서 입술을 통하여 새어 나아오는 말은 하나다
전후 좌우 그 어디에서나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 안에서 사르라는 것
닫힌 문 열어 달라고 안달복달 띵깡 부리지 말고 열린 문으로 들고 나라...라는거...
말씀이 육신이되어 이 땅위에 오셔서
은 삽십에 팔리어 나무 십자가에 달려 피를 흘리시고 세상 죄와 나의 죄를 대신 하여 속죄 하시고 죽으시며 "다 이루었다" 라고 하신 후 사흘만에 다시 부활 하시고 승천하시며 반복하여 이르신 말씀은 "내가 다시 오리라" 라고 하셨으니
반듯이 다시 오실 주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그가 오시리니
반듯이  이틀 후에 다시 오시겠다고 말씀 하셨으니 반듯이 이틀 후인 시방 곧 속히 오시리니 "아기다리고기다리" 로 기다리고 기다리라.
세상 사람들은 미신을 대하듯이 과거와 현제와 미래를 말씀하신 성경의 말씀을 대하고 있고
주를 믿는다고 말 하는 이들은 행위에 입각하여 허다한 이들이 하는 "종교" 놀이를 하듯 믿는다고 말은 하며 믿는다는 말과 믿으라는 말로 착취에 여념이 없지만
신실한 너희 그리스도 인 들이여
영생의 말씀 가운데서 주를 믿는 너희여
귀 있는 자
들을 귀가 있는 자 너희는 밝히 듣고 마음을 돌이켜 주를 믿으라
세상 종교인들은 그가 오신 그 날을 원년으로 하여 시방을 2025년이라고 말을 하지만
그가 오심은
율법 아래 오셨고
율법 아래 사셨고
율법 아래 죽으신 그 날이 33년 이요 은혜의 성령이 임한건 33년 반쯤 이라고 하고 마가의 다락 방에서 "교회" 가 시작된후 지금까지에서 33년을 빼면?
이방인에게 성령이 임한건 그로부터 10년 후쯤?
이건 이런 것이고 저건 저런 것이라고 산수를 하려 애쓰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라 하지 못한다고 치고
2025-33= 1992년이니 이천년이 차려면?  앞으로 팔년? 9년?
이방인의 "교회"에 임한 성령 강림 때를 빼면 18년에서 환란기간 7년을 빼면? 11년?
얼마나 가까우냐?
우리가 미련하여 깨닫지 못한다 할 찌라도,
그가 오신다는 그 날을 착각 한다고 치고 환산을 해도,
마니 틀린다고 해도 10년~12년?
급하다.
그 날이 급하고도 아~주 급하게 급격히 다가와 있다 는 것을 알수 있는거 아녀?

어지럽다
그러나 머리는 더욱 더 맑아진다
혼미하다
그러나 마음엔 한 없는 평안이 깃드러드니 이거시 나의 행복이고 믿음이 아니던가?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믿느니라.

믿으라
믿음이 이기느니라
내 평생 인도하심을 따라서 우기지 아니하고 참고 믿고 바라고 견딤으로 여기까지 와쓰니 이거시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소망 이로다
갈 길을 밝히 보이시니
우리가 빨리 나아 갑니다.

말씀을 바르게 나누라
성령이 임한다는 것과 성령의 권능은 각각 다르다
유대인에게 임하는 성령과
교회에 임하는 성령과
교회가 끌려 올리움을 당한 후 환란중에 임하는 성령이 각각 다르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환란 중에 믿는 자에게 임하는 성령을 받으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주의 증인이 되지만
"교회"는
모든 것이 은혜요 꽁짜요 덤이니
이를 하나로 퉁쳐서 "은혜"라 한다
교회에 성령이 임하면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이니 이 모든 열매는 저절로 맺히는 것이다
사람의 의지나 노력이나 수고나 다짐이나 열심이나 인내나 지식이나 최선을 다하는 것으로 맺는 것이 아니다
모든 것이 저절로 맺히는 것이다
포도 나무에 열매가 저절로 맺히듯이?..
열매가 맺히도록 가꾸시는 이는 농부이신 하나님 이시요
그가 가지를 정결하게 하시어 맺게 하시는 것인데 어찌 열매를 가지가 맺으려고 힘쓰고 애를 써서 열매를 맺으리요?
힘쓰고 애쓰는 것은 유대인인 야곱의 족속이요 후손인 이스라엘의 몫이다
환란 중에 열두지파에서 각각 일만이천 인씩 부르심을 받은 그들 십사만사천 인에게 성령이 임하면 권능을 받게 된다
그것은 환란 중에 일어 날 일이고 지금 교회 시대에는 그런 일이 일어 나지 아니한다.
시방은 은혜의 시대요
은헤를 받을 만한 때요 구원의 날이다.
믿기만 하라
믿는 자에게는 길이요 질리요 생명 안에서 영생을 누리되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되
오직 성령께서 모든 것을 다 이루어 주시느니라.
이것이 신비이다
이것이 "교회" 로 부르심을 받을 신랑되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기 위한 "정혼자"로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 임한 신비 이니 이를 누구가 알 수 이쓰리요?
그러나
알고자 하느냐?
믿으라
믿기만 하라
하나님의 아들 주 예수 그리스도가 나무에 달려 피를 흘리심으로 세상의 모든 죄를 제거하셨다는 것을 믿는 믿음,
그 믿음이 나의 죄와 우리의 죄를 제거하셨음을 믿는 믿음이니 지금 이 땅에는 죄가 없다 다만 사람의 행위에 의한 악한 짓꺼리 들이 있을 뿐이니
우상숭배를 하는 자들이 행하는 살인과 거짖과 핑게와 탓함과 미움과 다툼과 시기와 질투이니 이것을 막을 자가 누가 이쓰리요?
세상 끝날에 주 하나님의 말씀에 의하여 지옥 불에 집어 던져질 자들의 형상이 이러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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