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손으로 와따가 안식처를 얻었거늘...
글//젊은오리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기를
내 영혼아...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가?...
어꼬 없으며 어꼬 없는 것이 없이 다 이꼬 이쓰며 다 이꼬 이쓰나 다만 조금씩 아~~주 조금씩 부족함을 느낀다 하여도
채워 주시고 풍성하게 하시는 인도자요 보호자요 돕는자 곧 성령님이 계시는디 어찌하야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한단 말인가?...
감사함으로 흐드러지게 노닐어도 부족하고 부족하여
조금 더 생기가 넘치도록 즐거이 노닐어서 재미나고 재미지게 기쁨을 더 하고 더 하라 하는것이 마땅 하거늘 어찌하여 불안하여 한단 말인가?
고개를 들라
하늘을 보라
그가 너를 바라 보고 계시며
네 영과 혼을 지키시는 이가 너와 동행을 하고 이쓰니
너는
아무런 근심이나 걱정을 하덜 말고 잠잠히 감사함으로 기도하고 묵상하고 묵상 하마 으로 기뻐하고 즐거워 할 찌어다.
그리고
또 감사하라
또 찬송하라
내 영혼아~!!
주의 영원하시며 영존 하심을 믿는 너여
주 앞에서 잠잠하고 네 마음을 들레지 말 찌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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