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과
정의는 어디로 갔는가?
수작만 잘하면 되는게 국가의 질서인가?
ㅡ뉴스캡처ㅡ
윤석열 대통령이 이끄는 오늘의 대한민국은 네 가지 덕목 중 무엇을 갖추었고 무엇을 갖추지 못했나?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생사람을 간첩으로 몰아 고문과 폭행을 하고 증거를 조작한 국가범죄 사건에 책임이 있는 검사를 공직자 인사 검증과 공직사회 전체의 기강을 책임지는 요직에 앉혔으니 무슨 말을 더하랴? 지혜의 건너편인 어리석음, 용기의 짝퉁인 만용, 절제의 반대편인 남용, 정의의 대척점인 불의가 사방에서 활개 치는 통에 숨이 막힐 지경.
이란다. .ㅜ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