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어디서나
느을
하던데로 하노라면
탈이어꼬 원망이 없으며
근심이 어꼬 염려가 없으련만.
나는
그대로 있고
저가
나를 향해 변해주기를 바라다 보니
마음이 상하고
생각이 변질 되어지고...
슬퍼 할 이유가 없음에도 슬퍼하고
근심 할 이유가 없음에도 근심하고 염려하는 내는
어제의 근심을 오늘 이날 이 순간까지 끌고와서
어찌할꼬오~~를 골몰하니
이거시 나의 뻐를 썩게하고
이거시 나를 망하게 한다는것을 알면서도...
어제는 지나갔다
오늘은 도래했고.
순간 순간 지나가고 도래하는것을 알지 아니하겠다는듯이
어제를 붙잡아두고
오늘을 미워하는 듯 하는 이눔의 이 근심은?
지나가게 하소서
지나가도록 길을 열어 두게 하소서
나를 사로잡으소서
나의 이 어리석음을 벗어나게 도와 주소서 주의 성령님이여 나를 인도하소서.
주의 보혈 능력있노라고 찬양하는 오디오의 음성을
내속에 들려지게 하소서
아멘.
The day of the Lord.
Thank you Jesus Christ Name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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