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일상이
나의 앞과 주의 앞에서
정녕
신실하게 하소서.
의인으로 나를 치게 하소서.
그것이 친절이 되리이다.
그로 나를 책망하게 하소서,
그것이 내 머리를 상하지 않게하는 좋은 기름이 되리니
이는 그들의 재난중에도 내 기도가 여전히있을 것임이니이다.
시편 141편 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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