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면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기뻐하고 즐거워해야함이 마땅함에도
왠지
공허하다하고 먹연~히 허전하다하면서도 평안을 평안이라하지 아니하니
이누메 세상사리를 사라가는 이내심사가 뭐가 어찌되어가는건지...
곱기만하고
아름답기 그지없었으며
언제나 어느 순간에나 생기넘치던 벗님네는 버스데이라고하는데
언제나
어느때나 그러하고 그러하듯이 님은 먼곳에....
날이면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기뻐하고 즐거워해야함이 마땅함에도
왠지
공허하다하고 먹연~히 허전하다하면서도 평안을 평안이라하지 아니하니
이누메 세상사리를 사라가는 이내심사가 뭐가 어찌되어가는건지...
곱기만하고
아름답기 그지없었으며
언제나 어느 순간에나 생기넘치던 벗님네는 버스데이라고하는데
언제나
어느때나 그러하고 그러하듯이 님은 먼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