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이쓰메 길을가고
산이 이쓰메 산을 넘고
물이 이쓰메 물을건너서 당도한곳은...
기대하지 아니한 그 길
시쿤둥했던 그 길
무시하고
멸시하고
당돌했던 지난 그때가 부끄러운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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