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과 아집
글 ☞ 젊은오리
나만
오직 나만 생각하는 이누메 집착?
재미없다고
차므로 재미가 없다고
어디서
무엇을하며
어떠케 사라야
아무런 기대도
아무런 생각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나만의 기쁨으로 나만을위해 살 수 이쓰까? 라며
타인이아닌 자기만을위해 자기 생각으로 사는놈...
이놈,
이놈의 걸국은 어떠할까? 라고 스스로에게 묻는다면
이눔은 답을 할것이다
내뜻과
내 의지가아닌
은혜로
은총적 사랑으로
찬양하고 찬미하며 기뻐하고 즐거워하리니
그 날이 어여 속히 임하기를 지금 이순간 기대하고 기다리는것을 유일한 락으로 여기며 살고싶다고... 지금은?...
자다가 깨어서
따스한 이브자리속에서
손을 내어밀면 반갑게 마주잡던가
손을 내어밀어 은밀함을 어루만짐이 이써야하거늘,
손을 내어민즉 뿌리치고 뿌리치며
주책이라고
주책 바가지를 뒤지버쓴거라며 면박을하니....
아침
새벽 미명에
부끄러움과함께 짜증에 버려지고나니,
이 아침에
어쩌자고 이다지도 슬픔이 밀려드는지...
육은 육이요
영은 영이라고하셨고
육체의 생각은 사망에 이르고
영의 생각은 영생을 이른다고하신 주님..
내영혼이 은총입어 중한죄짐 벗고보니
슬픔많은 이세상이 천국으로 화하도다
할렐루야 찬양하세 내모든죄 사함받고
주예수와 동행하니 그어디나 하늘나라...라고
입술도 딸싹거리지 아니하고 영으로 생각으로 마음으로 노래를하나
이 찬양,
틀린거다.
이건 종교놀이에 적합하다
유대인들이,
그중에 다윗이,
주와 동행을한 므드셀라가,
부르고 불러야 마땅한 찬송이다...
우리네들
교회라 불리우는 우리네들
은혜로 인도하심을받아 믿음으로 구원을얻은 그리스도인들이 부르기에는 부당하고
부적절한 내용의 찬미이다
은혜로 인도하심을받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대속함을 받았으니
감사로 찬미하고
구원얻음에 기뻐하며 찬미하고
은혜로 살아감에 즐거워하며 재미나게 노니는것이
곧
내가 누릴 이땅의 삶이어늘
지금
내가 무엇을 찾도록 찾고 구하고 바라고 견딘다고 하는지 내도모르고 궁시렁거린다고?
내가하는거
내가 하고픈거
죄 아닌것이없고
선한것이 없음을 알기에
모든것을 사함받았다고 우기며
모든것을하고싶으나
하지 아니하고
갖힌듯 묶인듯 은둔으로 노닐면서
오직 마누라 하나만을 바라니 이것이 죄가 아닐까?
준다고하는이는 마다하고
달라고하는이에게도 마다하고
실타고
구챦다고
그냥자자고
좀더 잘꺼니까 건드리지 말라고
짜증을 부리고
강짜를부리는 마눌에게만 목을메는 이눔이 악한건가?...
악에게 지지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선을 행하지 아니하면 죄가 너의 문 앞에서 내게 절을할꺼라고 하신이는 하나님이요
그 말을 듣던이는 카인이였다.
이는
그가
자기의 행위가 악하고
그 동생의 행위는 선함으로 들에서만난 그 동생을 돌로 처 죽인 후
회계가아니고
반성도아니고
자기의 행위로인해 울화통속에 있을때이다.
나는
自我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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