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출근하고
글 ☞ 젊은오리
사는 맛
노니는 맛
사는 멋과
노니는 맛을 찾아서?..
찾도록 찾는건 재미이고
겹도록 누리는건 심심함과 따분함이기에
넉넉한 기쁨과 즐거움이 가미되어야함에도
고요한 평화
따분한 안락함
넘치도로 잔잔하고 따분하여 죽은건지 살아있는건지모르고 모른다며 궁시렁거리는
불평?
불만?
무엇인가를 하려고
생각했던것을 한번 해 보러고
추구하면 추구할수록 현찰이 부족하고. . .
아무것도하지 아니하고
그냥 현실에 자족을하던가 만족을 지향하다보면
넘치는건 심심함이고 따분함이며
짜증이고
현란한 꽁시랑과 꿍시렁거림과 짜증들?...
그러나
감사가 빠졌고
자족이 히미하기에
한수를 더하여 만족을 지향하려하나 보이지 아니하지만
여전히 찾도록 찾는척?
하고프나 할건어꼬
놀고프나 시간어꼬
모든것을 포기하니
심심하고 따분함은 더하고 더하고...
이런게 일상일까?
이런것이 산자들의 놀이인가?
이 노리에 묶인자는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모든자들의 짓꺼리가 되어버렸다는것을 나만 아나?
믿노라하며
감사하라
찬송하라하고
구하라
얻을것이요
찾으라
찾아질것이며
두드리라
열린것이라고 외치며
오직 믿음
오직 성경
오직 사랑
오직 구원?
악에게 지지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그렇지 아니하면
악이
네 문전에서 매일 매순간 네게 절을 하리라..
선한이는 한분이시다
주 하나님 한분만 선하시고
그의 아들 한분만 대속제물이셨으며
그가 보내신 성령 그가 너를 도와주시리라...
이것이 믿음이고
이것이 소망이니
이를 의지 할 찌어다...
그가
너의 이름을 부르시며
이리 올라오라고 하시기까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