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날
글//젊은오리
새 날
새 맘
새 소망
새 기쁨
새 하늘과 새 땅
이전것은 지나갔고 새로움이 다가왔다
2019년
다르고 다르기를 바라는 사람이 있고
이대로 영원까지 이어지기를 바라는이 있으니
주 하나님께서 우리와 내게 이르시기를
''공법을 물같이
정의를 하수같이 흘리라''했다 이전에는...
그러나
시방은?
은혜로 살으라했다
주 예수 그리스도가 내 죄를 대신하셨으니
이제는
죄에 매여 살지말고 ''자유''하라 했다
이 자유는
진리안에서 자유함이요
성령 안에서 자유함이다
주 하나님께서는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혈을 흘리시고
세상죄를 지고 가셨으니
''누구든지 저를 믿으면 영생을 얻었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 졌느니라'' 라고 하셨으니
믿으라
그리고 자유하라
이 자유는
세상을 살면서
기뻐하고
즐거워하며
주로인해 즐겨 춤을추며 사는것이니
신부가 신랑을위해 단장을 하듯이 단장을하고
신부가 신랑을 기다리며 설래어 하듯이
주의 호령과 천사장의 나팔소리를 기다리는것이 곧
나의 사명이고 우리의 사명이다
오소서
곧 오소서 임마누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