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묵상
남과 북
북과 남
이들의 사이에 뭐가있기에
가끔
이들의 관계속에 아우러짐을보노라면
눈물이 나는것은 무엇일까?
내속에
정녕 내속에 무엇이 있기에
저들을보며 애틋해하며 안쓰러워하며
저들과 우리의 관계를 안쓰러워하고 애틋함을 토할까..
이 아침
KBS뉴스를보며 눈시울을 적신 사연이 궁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