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날 동안에...
글/젊은오리
주검도 두려움이 어꼬
사는것도 두려움이 없으니
사나 죽으나
산거 아니고 죽은거 아니니
이를일러 사는 날 동안이라 하리라..
어제는 하지
오늘은 뜨겁고 덥고 따갑고 가혹한날이라하나
그늘에있느니
뜨거움과 상관어꼬
따가움도 관계어꼬
가혹함도 아무런 상관이 없고 없으니
세상을향하여 탓할게 무엇이리요..
감사하는 자
기뻐하는 자
즐거워하는 자
신바람나서 나돌아드는자들
그들은 나요
그들은 하나님의 백성이요 신부 이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