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묵상

그정도면...

절믄오리 2013. 12. 13. 11:02

     

     

    그정도면...

                                 글/젊은오리

     

    일성이의 손자 김가

    김가가 아니면서도 김가로 인하여 살아온 나날들이 흐드러졌던 장가..

    이제 주거도 탓함이 없어야 할찐데

    탓하는 마음이 없었을까?...

     

    얼마전에 본 영화 " 관상"

    권력에 매달리는 인생들중에 한명회

    죽었음에도

    파내어져서 목이잘린 인생도 있었던 과거의 정쟁..

     

    달라졌을까?... 싶지만

    총맞아 주근 박통이나

    총맞아 주글라고 안달을하는 그의 딸 그네나

    자기의 자리를 확고하게하기위하여

    늙은이를 죽여버리는 절므니인 일성이 손자나

    그를 바라보며 호들갑을떠는 허다한 정쟁속에 살아가는 인생들이나...

     

    하나같이 똑같다

    이 나라는 "민주 공화국" 인데도

    은 없고

    권력에 목을매는 인생들을보면

    그들이 말하는 "민"은 어디를가서 무엇을하기에

    이모냥 이 꼴일까?

     

    하나같이 일성이 손자눔이 하는짖꺼리처럼

    한방에 보내야 할 눔들이 흐드러진 이 대한민국

    이씨조선에서 독립을 쟁취하기위하여

    쪽빠리의 앞잡이가되어 거들먹거리더니 이씨조선에서 독립을하니

    미제의 추종자들이 되었고

    미제의 기독사상으로 인하여 민주주의가 되었나 싶었는데

    민주주의가 아니라 미제의 떨거지 나라가 되어버린 지금..

     

    돈이 전부라며

    경제가 죽은것도 아니요 병이든것도 아닌데

    경제만 살아나면 만사가 다 해결이 된다는듯 말을 하지만

    이 나라가 건국이래 지금 이 순간보다 더 잘 살아낸적이 있었나?

     

    이처럼 잘 살아본적이 없음에도

    얼마나 더 부요함을 누려야 부자라고 할까?...

     

    미제는 만족할까?...

    2천년이 넘도록 나라가 없었던 이스라엘은

    나라를 다시 찾았는데 만족함을 누리며 살아갈까?...

     

    만족은 없는 벱이다

    다만

    자족이 누림으로 인하여 평안을 애무하며 그 평안으로 편안~히 기뻐한 후

    감사함으로 흐뭇~~함을 누리지 아니하는 한...

     

    나 자유 얻었네

    너 자유 얻었네

    우리자유 얻었네~~에~~에~~

     

    지극히 높은곳에선 하나님께 영광이요

    이땅에선 기뻐하심을 입은 잉간들중에 평화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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