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을 열어 고백하는 말
입술을 열어
마음을 토하여
속깊은 말로 나를 표현하는 마음..
그 위에
글을 더 한다면?...
하나님은 언약을 중히 여기라 했는데
잉간은
서신을 더 미드려 한다...
서신은 변할 수 있고
훼손되어 없어질 수 있지만
말은
믿음위에 굳게 서 있기에 변하지 아니한다...
누구에게라도
스치는 말로
사랑해~!
라고 했다면 그는 증거할 이들이 많다
특히
전능자 하나님이 증거를 하시리니 변할 수 없다....^^
날씨는 마니 추워도
마음은 따사로운 햇살보다 더 포근함에 묻어 둔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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