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그의 삶을 살아 내고
나는 나의 삶을 살아내어야 함이 마땅한데
그의 삶이 아름다워보이고
나의 삶이 시시해 보인적이 별로 없었는데....
왜이지?
왜 내가 그보다 더...라고 비교를 하지?...
누구도 알 수 없는 나의 삶이요
나의 행복이요
나의 기뿜이 담긴 나의 삶인데..
항가함이 죄라면 죄다
항가하니 궁상을떨고
항가하니 아무것도 하지 아니하려는듯이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있따
지기럴
언제는 지가 화려함으로 수 놓은적이 이깐디...
그러메도
감사치 아니한다면 나의 나됨을 부인하는것이니
난 감사함으로 수 놓아서
주신자를 향하여
내일도
하루를 더 달라고 하지 아니하여도 주실것을 믿고 궁시렁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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