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리

2005년09월06일 다이어리

절믄오리 2005. 9. 6. 08:33

왔도다..

 

기뻐하고 기뻐하여

자랑하듯 즐거운 내게 그눔이 와따

 

시러하여 미워하던 감기가 와서 사랑하며 노닐자 한다

주책이지

누가 저 좋아하지도 아니하는데..

 

머리는 지끈

삭씬은 뻐까지 쑤시구

기침은 거침이 없구...

에긍~~

마눌은 지저분해서 같이 안논다 하는디 우야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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