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랑하지 아니하면 아니되는
나의 사랑스런 딸랑구다(가운데)
나로 하여금
기뿜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자란 딸
늘
그 모습으로
세상을 이기며
하늘을 향하여 소망을 품고 살아가는 딸랑구가 되기를
축복하고 축복하는 나의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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