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만든비사

너의 이름 부르며

절믄오리 2009. 9. 30. 09:29

 

너의 이름 부르며... 글/젊은오리 겸허하게 무룹을 낮추고 두 손을 모아 가슴에 얻고 고개를 숙여 깊은 묵상으로 나를 정결케 한 후 너 하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들으시고 즐겨 응답하심으로 복을 내리실 님에게 기도를 한다 세상은 내게 주셨으니 내것이지만 너의 마음은 내게 주신것이 아니요 네가 누리며 기뿜을 이기지 못하여 너의 입술로 찬미를 하기를 원하심이니 나또한 네게 바라는것은 사랑의 사람으로 고요한 나의 품에 안겨서 기뻐하기를 바라는 평안의 맘 뿐이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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