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가만든비사
그대의 향기로 글/젊은오리 어제 느낀 그대의 향기는 오늘 누리는 그대의 향기와 같고 내일 날에 다시 그대의 향기에 취할 수 있다면 그대를 향하여 어느 순간인들 감사하는 마음이 없이 나의 욕심을 위하여 조금 "더"라고 말을 하여 그대를 나의 가슴 가까이에서 멀어지게 할 수 있으리이까... 그대 나의 님을위해 찬미를 하는것이 나의 삶의 본분임을 기뻐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