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묵상

정녕 그 때가 왔나 보다

절믄오리 2008. 10. 8. 18:21

       

       

       

       

      the day of the LORD

       

       

      서로가 서로를 믿어서

       

      서로가 서로를 위하여 희생함으로 민주주의의 꽃을 피우고

       

      사랑의 결실을 이루는 믿음..

       

      그 믿음을 배반당한 세상이 왔다

       

       

      참아 견디면 새롭게 변화된

      새 하늘과 새 땅이 다가 오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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