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 불러 보고픈 맘...
글/젊은오리
너를 사랑하고픈
단 하나의 마음으로
너를 향하여 손짖하고픈 마음이
내 안에 있다...
한 송이의 장미를
너의 가슴에 안겨 줄 때
환한 모습으로 받아 들고
기뻐하는 너 이기를 바라기에...
소리없이 왔다가
흔적없이 가버린 너라고 하지만
그래도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널 불러 새우고 싶은것은
너의 모습이 그립기 때문이리라..
보아도
보지 못하는 것이 있고
보지 못하여도
본듯한 사람이 있으니
그가 바로
너 라고 말 하고 싶다...
You're The First, The Last, My Everything / Barry Wh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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