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람난오리

누가 무엇이라 해도...^&^

절믄오리 2007. 3. 1. 22:34

문득 
그대 고운 님의 전화를 받은 오리..
그 순간
멈추어 지지 아니하는 기뿜겸한 희열..
가히
작은 천국의 기뿜을 맛보아 누리고
지금 다시
그대 고운 님의 마음에
작은 희열을 드렸으면 하는 마음으로...
고맙습니다
여인으로 부터
전화를 받은 기억이 없어서...
정함이 없이 참으로 좋은 세상을 누리다
한순간
부끄러운 마음이 있어서
글을 올리지 못하고 멈추어버린 오리의 나드리..
다시
고운님의 위로같은 전화로
무엇을 그려 놓을까~~를 생각하는 오리..ㅎㅎㅎ^^
오리는 참으로 행복한 사람
그 누구가
무엇이라 하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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