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바람난오리

고난

절믄오리 2006. 10. 31. 09:29




    고난........ 글/젊은오리 꽃잎에 나바앉고 벌이 앉아 달콤함을 강탈하지만 이것을 고난이라 환란이라 하지 아니하듯 내 삶에 내 사랑에 님이 있어 향기로운데 이를 어찌 당한다 표현하리... 나의 허전함 나의 무기력함 나의 어리석은듯한 삶.. 나는 허전하고 외롭다 하나 내가 당하지 아니하면 내가 될수 없어서 나를 애무하듯 아픔으로 당하게 하는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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