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정도면... 그정도면... 글/젊은오리 일성이의 손자 김가 김가가 아니면서도 김가로 인하여 살아온 나날들이 흐드러졌던 장가.. 이제 주거도 탓함이 없어야 할찐데 탓하는 마음이 없었을까?... 얼마전에 본 영화 " 관상" 권력에 매달리는 인생들중에 한명회 죽었음에도 파내어져서 목이잘린 인생도 있.. ☞〓〓삶의 묵상 2013.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