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운 이미지랑
사랑한다는 말 / 윤보영詩 "사랑해" 이 말을 하기 위해 몇 며칠을 연습했지만 오늘밤 실습을 했다가 서툴러 또 다시 연습을 하고 있습니다.
찻 잔 / 윤보영詩 찻잔 위에 어리는 얼굴 미소 짓는 그대입니다 흔들리면 지워질까 살며시 내려놓습니다.
그리움 / 윤보영詩 걸어서 가나 뛰어서 가나 그대 보고싶은 마음은 같네 이런 것을 사랑이라 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