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묵상

길을 가는 나그네...

절믄오리 2006. 1. 28. 09:53
 

    가는 나그네... 글/젊은오리 어디를 가나 어디로 가나 무엇을 향하여 가고 무엇을 위하여 가고 가시나... 나고 싶어 난것 아니요 살고 싶어서 살며 걷고 싶어 걷는거 아니요 걸어가고 싶어서 걷는 나그네의 길... 내가 사랑하는 이 내가 이르길 그가 아니면 생도 삶도 부귀영화에 로멘스로 가득한 삶을 살아도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말 하는 그를 인하여 내가 평안을 노래하고 사랑을 이야기 한다.. 참으로 좋은 땅이다 그가 축복을 하고 그가 복을 주고 그가 사랑을 하여 심은 나 나를 이땅에 심으시며 하시는 한마디 "참으로 좋았더라" 땅의 모든것을 보시며 "좋았더라 라고 말 하신 그가 나를 이땅에 심어서 노닐게 하시며 하신 말이 "참으로 좋다~!!" 라고 하셨다.. 나는 사랑의 사람이요 사랑의 본질이신이가 사랑하여 사랑의 근본되신이를 닮아서 살아가라 하신 나.. 나는 존귀한 자요 나는 사랑의 님을 닮은 사랑의 사람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사랑은 허다한 허물을 덮느니라"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요" 나는 사랑한다 사랑을 받는거보다 하는것을 더 좋아 한다 그는 늘 내게 이르시길 "사랑하라" 하셨으니 나는 그 말에 순응하여 사랑을 "한다" 언제나 그랬다 구제를 하는이가 힘들다고 불평을 하는것이 아니요 구제를 받는이가 "왜 나는 저와 다르게 주느냐"라고 불평을 하는것을 안다 그 말씀을 하시고 다시 이르시길 주는자가"받는자 보다 복 되도다"라고 내게 이르신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 마다 하나님께로나서 하나님을 알고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할 때가 되였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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