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
글//젊은오리
예수
그 이름의 흔적을 따르고 있는 자들
예수
그 이름의 흔적을 따라야 할 자들
그들은 누구인가?
지금 이 세상의 모든 기독교 교인 들은 "교회" 의 참 뜻을 모른다?
모르는 것이 확실 하다
그러지 아니하고 어찌 이 "교회" 시대에 예수의 흔적을 따라서
예수의 흔적을 표본 삼아서 살아가려고 하느냐 이 말이다?.
예수
그는 유대인의 "왕"으로 오셨고
이스라엘 유대인의 "백성"으로 사셨고
유대인의 "왕"으로 나무에 달려 죽으시며 피를 흘려
온 세상 "죄"를 "대신제거" 하시고 부활 하시고 승천하시며 성령을 보내신다 약속 하신 후
그의 은혜를 따라 신부가 될 "교회"를 위하여 성령을 보내셨고
이 성령은 부르심에 순응하여 믿음에 이른 각 "교회" 를 지키시고 보호하시며 인도하시는 성령님 이시니
지금 이 시대는,
"리브가" 를 "이삭"에게 인도하였던 아브라함의 "종" 처럼
"교회" 로 부르심을 받아 구원을 받은 각 "성도" 곧 "교회" 를
예수님 곧 그리스도의 "신부"가 될 (정혼자)를 신랑되실 그리스도께 인도하는 역활을 하는 님이 곧
성령님 이심을 알아야 할찌로다.
이를 밝히 알지 못하는 자들이
건물을 그럴듯하게 지어놓고 "교회" 라고 우기며 건물로 건물로 사람을 모으고 있음이 잘못이며
이를 바르게 잡아야 할 자가 없나니 하나도 없다?
그러나
바알에게 절 하지 아니 한 자 "칠천"을 남겨 두셨던 것처럼
이 시대에도 부르심을 받은 "교회"를 밝히 아는 자들이 이쓰리니 내가 무슨 말 하리요?
주를 믿으라
주 하나님이 이스라엘과 이방과 교회를 위하여 말씀 하신 것을 바르게 나누어 믿고
그 믿음으로 주 앞에서 신실 하고 경건하게 순응과 순종과 순복의 삶을 살자
하나님을 위하여 무엇을 하려고 하지 말라
성령님은 내가 해야 할 바를 아시고 인도 하시리니
너의 할 일을 밝히 알고 인도 하실 터이니 너는 잠잠히 주의 말씀을 들으라.
오늘
이 때
주가 속히 공중에 임하셔서 "교회"를 부르실때
죽어 잠자는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살아서 믿는 우리가 불가불 끌려 올려 지리니
공중에서 주를 만나 이레 동안 혼인 잔치를 할 것이며
그 이레 동안 이 땅에서는 유대민족에게 환란이 있을 터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어여 오시옵소서~~ 할 그 때가 곧 임하리라.
믿으라
성경에 기록하시고 너희에게 설파 한 자들이 많으나
너희가 읽지 아니하고 듣지 아니한 것을 꾸짖으실때 너희의 부끄러움이 차므로 크고 크리라.
들을 귀 있는 자는 들을 찌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