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묵상

날이면 날마다

절믄오리 2024. 12. 15. 06:29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글//젊은오리

날빛보다 더 밝은천국을 향한 믿는 맘 가지고 한걸음 한걸음 서두름 없이 정한 마음으로 걷고 또 걸어가면~~!!
지금 당한 인생의 모든 애환은 과거이고
영생의 기쁨은 사랑과 평화가 하나로 아우려져서 슬픔어꼬 괴롬없는 천국이 임할 것이 분명한데 이를 믿느뇨?
믿으라 라고 강권을 하지 아니하리라
믿음은 그 스스로가 자기를 포기하고 나아오는 것으로 시작하여 영생에 이르는 것이요 성경에 기록된 말씀인데 누가 이 말씀을 아니라 할 자가 이쓰리요?

이 세상은 나그네 길이요 나는 다만 나그네 임을 알고 믿고 의지하고 나아 가나니
이것이 곧 사랑의 사람이요 행복으로 나아가는 사람이니 이를 누구라서 아니라 할 자가 이쓰리요마는
이를 믿지 아니하고 세상을 살아가는 인생들이 과하게 많고 많은 것은?
노아시대에 그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방주에 들어 오라 하여 들어 간 사람은 여덟사람 뿐 이여쓰니 이를 믿는 이들도 그리 많지 아니함을 아는 이는 오직 그 일을 행하신 주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감사와 찬송으로 오늘을 사는 이들뿐...

사랑이다.
사랑이 여기 이쓰니 내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어 그의 독생자를 이 세상에 보내셔서 피를 흘려 우리의 죄를 대속 하심을 믿는 자들
그들이 곧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자들이니
이들의 틈에 내가 낑겨 있고
이들의 틈에서 항상 기뻐하고 모든 일에 감사함으로 노래하기를 소망하나니
이 소망은 나의 소망인듯 하지만 주님이 내게 주신 소망이요
이 소망을 항상 내 안에 간직 할 수 있도록 도우시고 인도하시며 보호하시는 이는 주께서 보내어 주신 성령님 이시니
사랑의 하나님과 대속의 주 예수 그리스도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보내어 주셔서 주예수 그리스도께서 택하여 부르심에 응답을 한 "교회"이니
이 신비를 누구가 알까요?
모르고 모르며 모르고 모르는 족속이 이쓰니 주 예수 그리스도를 대속자 라고 믿지 아니하는 자들이요 그들은 다 한가지로 치우친 저 배반자의 우두머리요 사탄이라고도 하고 마귀라고도 하며 악마의 수괴 라고도 하는 루시퍼 이니 이를 믿느뇨?
믿음으로 나아오라
믿음으로 사는 자에게는 사탄 마귀가 한길로 왔다가 주가 보내신 성령님이 두려워서 일곱길로 달아 난다고 하신 성경의 말씀을 믿는 것이 곧 주를 믿는 자라고 하나니
어저께나 오늘이나 또 영원토록 한결 같은 주 예수를 의지하는 자들이 되자.

나의 갈 길 다 가도록 주가 인도 하시나니
내가 사는 이 세상은
미움다툼 시기질투가 흐드러져 있다고 할 찌라도 결코 두려워 하거나 염려 하지 말 찌어다 그것이 곧 믿는 자들의 담대함 이니라.
오늘 이날
강변에 차를 새워두고 차박으로 노니는 내도 주 앞에서 감사함으로 노닐고 있나니
나의 이 놀이는 감사함으로 노니는 것이요 찬송 중에 기뻐하고 즐거워 하는 것이니
나 사는 동안 끝임없이 영원토록 이어져야 할 놀이요 찬송 이로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임을 부인하지 말 찌어다.
오늘도 새로움으로 시작을 하고 있다
지난 밤중에는 맑고 밝은 달이 이 강변에 가득하여 어둠이 없었으나 시방은?
달이 지고나니 어둠이 완연하여 캉캄함이 흐드러져 있지만
잠시 잠깐 후에는 찬란한 햇살이 대지에 가득히 채워지리니 이를 누구가 말릴 수 이쓰리요?
빛이 비추이메 어둠은 한길로 왔다가 일곱길로 달아나는 저 마귀처럼 흔적도 없다는 것을 장님이 아닌 인생들은 모두가 다 아느니라.

오늘은 휴일이다
종교 놀이를 할 때에는 이 날을 주일이라 하고 주님의 날 이라고 우기기도 했지만
밝히 주를 알고 "교회" 가 무엇인지 알고 난 후로는
자유함을 누리는 "교회" 로 거듭 났으니 나와 같이 자유함을 누리는 참 자유자가 되기를 축원하고 축복 하노니 주를 믿으라
주가 너를 기다리며
문 밖에서 네 심장을 향하여 두드리고 계시나니 지금 당장 그 마음 문을 열고 주 앞에 겸손함으로 나아오라 주가 너를 기뻐 받아 주시고
성령께서 곧 오실 부활과 휴거의 순간에 너를 공중으로 끌어 올리셔서
이레동안 혼인예식을 할 때에 이 세상은 큰 환난 시방까지 없었던 큰 환란이 임 하나니 이를 믿는자가 차므로 희귀 하도다.

보라 광야에 화초가 피고 말랐던 시냇물 넘쳐 흐르리니
이 영광스러움에 동참 하기를 소망하라
주가 곧 오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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