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함...
온전한 자유함...
믿음도 소망도 사랑도 건강도
오직 믿음 하나만을 부여잡고 나아가는 시방 이 순간이 차므로 자유하다...
행위는 그만
오직 믿음으로만 살아가는 시방
행 할 것이 없어졌다.
왜?
사람의 행위는 무익하다는 믿음이 내 안에 심겼고
자라고 자라서 성숙해졌기에?
늘금이 좋아졌다.
늘거지니 모든것이 평안하다.
일 하는 것도
허허실실 노니는 것도
사랑 이라는 이름으로 묶이여 있던
미움다툼
시기질투
모두를 다 버리고 나니 차므로 자유하다.
성령이 나를 붙잡고
한걸음 한걸음 인도하고 계시니
길이요 진리요 생명 안에서 자유하다.
어저께나 오늘이나
또
영원에 잇데어 차므로 자유한 내 영혼아~!!
주를 찬미 할 찌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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