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루해는 너무 짧어요.
글//젊은오리
한평생을 산다는것은 순간이라고한다
이는
살아본자들의 고백이요
나처럼 미약하고 연약하며 나약한 자가 살아가면서
확실하게 느끼고 느끼며 느끼고있는 중에 있기 때문이다.
아직이라 우기며
겨우 갑자를 넘겼다고 우기는 내도
그 말에 동의를하고 제청을하여 확실하게 인을 치고 있는것을보노라면
그 말은 정답이고 정답을넘어 진리이다?
"진리" 라고는 말하기 뭐하지만
상당히 그럴듯하기는 한 말이 맞다.
진리라고 동의하지 아니함은
진리는 곧 하나님의 말씀 뿐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이며
주가 보내신 성령이 아니고는 결코 "진리"라고 말을 할 수 없기에 그러하다.
어째꺼나
하루해는 너무 짧다.
요즈음 해가 뜨는 시간과 해가지는 시간이 결코 짧지 아니한데도 이런 느낌이 내게 있음은
여리다고 말을하며 나약하다고 말을하는 주변 사람들과 마누라의 말에 동의를 하는
自我 까지도 동의를하는 바 이니
확실한 사실이고 정답이라고 말을 해도....
오늘은 목요일이다
이른 아침 출근을하여 컴을열면
제일먼저 들려오는소리가 전쟁소식이고
부요하다는 소리는 없어도 군사력은 최강이라고 말을하는 러샤의 수많은 군사들이 죽어가는 중에
우크라에서는 버티고 버티기를 지속하고 있음을 듣고 듣노라면
무엇으로 저들을 도울 수 있을까? 를 생각히
나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을것같은 저 먼곳의 전쟁도 나에게 상관이 있음은
내가 쓰는 기름값과 가스값과 온갖 물가에 영향을 주는것을보면
"지구촌" 이라는 말이 맞고
저들의 삶도 나의 삶과 피차일반으로 시시하고 시시한 삶이 분명할것이라고 동의를 했기 때문이다.
가진자는 더 가지려하고
있는자는 그 있는것마져 빼앗길꺼라고 하신이는 주 하나님이시다
지킬 능이 있어야하고
빼앗아 챙길 능이 있어야 하는데
빼앗을 능이 부족한이가 빼앗으려고 덤볐고
덤빈자는 그만두고 달아날 명분을 찾도록 찾고 있으나 죽엄앞에 무슨 명분을 찾는것인지..
하루해는
너무 짧아요...
이 말은
자근 일상속에 진리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