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로인하여
내입에 딱맞는
맛깔난 조반
아치미부텀, 도야지괴기 무근지찜으로 쌈도하고 비비기도하여 볼테기가 부푸러 오르게 맛깔나게 머꼬나니 이누메 마누라게 젤이라는 생각에서 멈추어서서 주딩이로도 나짝으로도 이른아침 봄날의 찬란한 햇살보다 더 환하게 히죽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