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오리라는 닉네임을 얻기 전의일도 아니요
얻은 이후의 일들이라 말하기도 뭐하지만
이전것도 아니요
지금 당도한 신선한것도 아니기에
은그니 걱정이 된다는 말로 시작을할까?
변화가 있고
변질도있지만
내게 임한건 변질이 아니라 변화라 이름하려는것은
자아 중독이요
자아성찰이 없어서도 아니라 우기려한다.
이전에는
네일일은 난 몰라요였다
그냥 하루 하루를 그날에 족함으로 살아왔다
지금 돌아보니...
헌데
언제부터인지 확정 지을 수 없는 때로부터
네일 일들을 걱정하는 습관이 생겼다
그렇다고
이밤을 자고나면이 아니라
지금보다 좀더 늙으면?
그러면서 눈에 들어오는것이 있었으니
늙은자들
자기 몸 하나를 간수하기 힘들어하는자들
그들이 눈에 들어오고
내 미래?
내일 날들이 걱정이 된다는....
이는
내게 고통을 동반하고 찾아드러따
근심도 덤이되고...
이를 대처하라시는듯이
믿음이 확실해졌고
바른 성경을 알게되었고
바른 믿음과
바른 교회와
바른 신앙이 굳건해짐에따라
근심도 걱정도 내일도 미래도 이미 ㅅㅂ자가믿에서 해결이 되었고
이미
영생을 얻었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 졌기에
지금 내가하는 근심걱정은
가끔가다 깜빡 하는 습과이 있는것과 같음이니
이때마다
은혜안에서
인도하심과 보호하심의 성령님이 나를 인도하신다.
이날
새 날이다
맑고 고운 날이다
쾌청함이 대세이고
적당한 신선함이 각득한 아침이다
내 영혼아
찬양하라
내주 안에 있으니 근심걱정 하덜말고
네게임한 변화에 즐거이 기뻐하라
그리하다보면
만사가 재미나게 되어지리로다
너머짐도
자빠짐도
죽었다 깨어남도
은혜로
은총으로 이미 네게 당도하였고 또 하리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