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을 사는 너여...

 

 
오늘을 살며
내일을 꿈꾸며
사랑하고 사랑하여야 할 것들이 많으나 ...
                           글//젊은오리 
 
부자와

세상 왕들은,
누구라도 다 망한 족속이다.
하늘에서도,
이땅에서도,
이미 망하고 망한 족속들이니 그들은 그대로 두고 관여할바가 아님을 알아야 한다.
그러메도
그들이 이러하고 저러하다며 이러쿵 저러쿵 하는것은 곧

저들이 아니라 나 자신 까지도 망하고 망하는 그 길로 속히 달려가게 하는것이니
부디 그들을 간여하지 말아야 할것은

주의 말씀 안에서 이미 우리가 들었고 배웠고 알아버렸으니
부탁하듯 청하노니
그들을 론하지 말아야 할찌니라... 
 
"나의 갈길 다 가도록 주가 인도하시나니
내주 안에 있는 기쁨 어찌 의심하리요" 
 

세상것들은
속되고 속되니
헛되고 헛되임을 밝히 알아야한다
망할자
망한자
이미 망하고 망한자들을향하여 손가락질을 한다는건? (요16:9~15)
내가 그들을 부러워함이 먼저이기에
그들을 씹거나
그들을 론하는것이니 너는 그들을 론하는것은 금물이고 금물이다. 
 
"나사는동안 끝임없이 구주를 찬송하리로다"
그러니
내가
세상의 그 무엇이나 그 누구를 부러워하지 말아야 할찌니라. 
 
부디
부탁하듯 청하노니
부러워하거나
미워하거나
탓을하거나
간섭하지말고 너는 네게 주어진 너의 길을 걷고 걸어서
주 앞에 바로 서라
그것이 곧 옳으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