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야 할 그 길은....
글/젊은오리
떠나고파 안달하나 결국가야 하는그길
나도너도 그길목을 피할수가 없음안다
야속하다 원망해도 식은것을 어찌하누
할망구와 같이사니 뜨거움은 저주던걸
그리움은 있다하나 늙어지니 시시하고
길과질을 구분없이 싸도라든 한때의한
은하수를 넘고넘어 북방빙병 만났으니
이후의길 망자의길 기뻐하며 가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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