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맘은 어디에서?...
글/젊은오리
오고가는이들, 내 점빵 앞을 스치듯 지나가는이들, 낮이니 절믄이들은 모두가 다 일하러 나갔다고 치고, 정녕 적당히 늙은자들이 오고 가는건 당연하겠지만
나만을 위한 나의 재미로 기뻐하고 즐거워하는중에
모니터에서 눈을 떼고
고개드러 보니 아무런 락이 없노라는듯이..,
날이 갑자기 너무 따스해져서 그러나? 아무튼 아무런 생기가 어꼬 없이 오고가니 내가 이를 그냥 그려러니~ 하지 못함은?.,
나혼자 남이사 어찌 살든 누구어찌 죽든말든 나는야 주님의 영광을 위해? 아니다 나혼자 재미나고 즐겁고 기쁨이 넘침으로 노닐고 있다보니 왠지 저들도 나 처럼?...
요즈음 몇일째 시편을 필사하다보니 다고다고를 지속하며 단 한번도 지키지못한 율례와 규례와 법도를 지키겠노라며 지켜달라고 이기게 해 달라고 지룰을 하는걸 보다보니 헛 웃음과 함께 기가차는 중인데 나는 지금 이때에 새롭게 새롭게 싱그러움을 더하고 더한 진리안에서
교회로 부르심을 받고 그리스도, 예수 그리스도, 주 하나님의 아들의 신부가 되기위한 정혼자로 산다는게 어찌 이다지도 신바람이 나는지...
다시금 말하고 감사함은 남이사 어찌살든 누구어찌 죽든말든 나는야 주안에서 평안하니 족하고 족하도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이니 나사는동안 끝임없이 구주를 찬송 하리로다.
넘치는 평안과 안녕, 끝임없는 궁시렁중에도 나는 주의 정혼자로서 징허게 안락하고 평안함을 누리다보니...
thank you Jesus Christ Name. 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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