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웃고
분노하고
치욕을 당하는것이 정부때문일까?
치고
패고
저항하고 싸우고
억압하고 억지부림을 당하는것이 정부때문일까?
언제부터
어느때부터
정부가
우리의 일상 중에
미움다툼 시기질투와
사랑하고 불륜속에 빠져서
섹스와 오르가즘을 누리는자를 무죄하다고하며
국가에서 녹을받는 재판관이 판결을 했던가?
이 시대는
책임을 회피하는 시대이다.
무엇이든지,
정부에 책임을 떠넘기고
스스로는 악에게 내어버려둔채....
신을 부인하고
하나님을 부인하며
믿는자에게 죄 없게 하셨다는
예수님이 오셨다는것을 부인하려는듯이
지맘대로
지눔의 뜻대로 아니된다고
정부를 비방하면?
하나님은 언제 오시라고?
모든것을 핑게 만 하려고하는가? ..
주가 오심은
세상에 죄가 관영할때
그때
주가 오신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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