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묵상

재난 대처금...

절믄오리 2020. 4. 2. 07:52



코로나

이땅에 임하기저네 짱깨이에게 임하였던 코로나로인한 재난중에...

국가에서나 이웃들이...

혼인할때

초상때에

위로하고 협력하면서 성의껏 부조를하는것과같이

국가에서

코로나로인하여 고통을당하는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되기원하고 사회적 경제를 원활하게하기위하여

적당한 선에서 주기로 한 위로금형식의 재정지원을향해

골고루

공평하게

불평없이 나눌 수 있다고 우기는 사람들이 있다면?..그는 악마다....


창조이래로

이 민족이 이땅에 터를잡고 살아온 단군 이래로

지금보다 더 잘 살아본적이없는 이 민족에게

그 누구가 얼마를 주었다하여 족하다고 한적이 단 한번이라도 있었나?..

맞다 

개인이건 가정이건 집안이건 사회단채이건

그 어떤곳에서도 나눔을할때 족하다고 한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 ...

가난하고 가난하여 찌저지게 가난한 사람들 빼고는...


주는대로 받아쓰며 

기뻐하고 감사하는 그가 곧 복이있는자요 복이있는 민족인데

나눔에있어서 어찌 미움다툼 시기질투를 가미하기를바라는지 알 수 없다는것은?..

과거를 보았고 지금을 보고있기 때문이다...


아서라 마러라

주지를 마러라

불평하고 불만하며 내어놓으라고 윽박지르는 자들이나 단채나 국가인 북조선에게도...


그러나

강도요 깡패요 불량배인나라 미제보다 북조선보다 

더 악랄한인간들이 서식하는곳이 민주주의 국가에 속한 인간들중에

흡혈귀와같고 노략질로 살아가는 바이킹과같은 족속들

조 중 동 ....

악마들의 우두머리 언론사들...

그들에게 영혼을 강탈당하고 그들로부터 피를빨아먹듯이 갈한목을 축이며 사라가는 기레기들....

그 기레기들에게

목줄에 매어 끌려다니는 정치가들

불쌍하고 가련하나 

그에 버금가는것이 곧 나 이고 

내 삶이고 

내 궁시렁이라고 하려하니 이나저나 피차일반 버러지형상으로 사라가는 잉간망상들...


이 아침

내가하는 이 궁시렁은

세상을향한듯하고 타인을향한듯하나 실상은...

무엇을한들 지금보다 못할게없는 궁상으로 지집하나를 다스리지못하고 끌려다니는 이눔의 꼬라지에 지친연고이다...


코로나

무엇을 어찌하고 

무엇을 어찌 정화하려고 이땅에서 활게를치고 있는지

지금은 모르나

이후에는 알리라

죽을자는 죽고 

살아야 할자들은 살고 

살았다하나 죽은자를 부러워하게하려는것도 정녕 이쓰리니 그 속내를 디다볼줄 알아야 하리라

너와

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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